현대기아차가 미국 프로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중계 때 방송한 '스마트 파크' 광고 등으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5개 본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금상 2개와 은상 1개를 받은 '스마트 파크' 광고는 배우 크리스 에반스 등이 쏘나타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보고 놀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현대차의 디지털 광고와 기아차의 독일판매법인 지면 광고도 영상과 인쇄 부분 동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50817125041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